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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부소방서, 소화기 추진 확대 간담회

 

서부소방서(서장 한영수)는 22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지역단체장, 소화기 보급 추진위원, 소방공무원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시책 홍보 및 소화기 보급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민참여 확대방안과 1가구 1차량 소화기 갖기 운동에 대한 내실 있는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영수 서부소방서장은 주택 및 차량화재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보급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부소방서는 지난해에 가정 및 차량에 1200대의 소화기를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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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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