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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실시

 

제주청소년지도사회(회장 강철남)는 22일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오감으로 느끼는 숲 기행’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주의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오감으로 느끼는 숲 기행’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 한남시험림에서 진행됐으며 사려니오름 등반, 숲 생태 체험, 서중천 및 천연림 탐방 등을 체험했다.

또한 습지 체험을 통해 최근 제주에서 100년 만에 발견된 산골조개를 직접 관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인증받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경개발과 보존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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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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