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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중, 섬마을 희곡 선생님 프로그램 운영

우도중학교(교장 강승민)는 지난 727()부터 83()까지 한국극작가협회의 지원을 받아 '섬마을 희곡 선생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섬마을 희곡 선생님은 학생들이 직접 희곡을 써보고, 연출도 하며, 배우가 되어 15분 길이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활동으로 우도중학교 전학년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극작가 협회의 김수미, 강제권 작가가 56일 동안 학생들에게 희곡 작성법, 무대 연출법, 연기에 대한 조언 등을 하며 우도중학교 학생들에게 연극 체험활동을 도왔다.


특히, 83일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준비했던 연극공연이 있었고,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얼마나 학교가 소중했는가에 대한 깨달음, 학교 폭력으로 인한 피해 학생의 아픔, 할아버지와 손녀의 화해를 그린 가족애 등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3학년 김민범 학생은자신들의 실제 삶과 고민 연극으로 얘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지도강사로 수고한 김수미 작가는 우도중학교 학생들이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모습에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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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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