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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고 전기과 동문‘공전회’, 모교에 발전기금 기탁

한림공업고등학교 전기과 동문 공전회가 지난 421() 모교인 한림공고(교장 강순구)에 발전기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

 

공전회는 한림공고 출신 제주지역 전기공사업체 사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암전력 고명진, 왕진전력 오창훈, 유나전력 양용석, 진우전기 박경, 보타리에너지 김홍삼, 광덕전력 고윤석 등의 동문이 참여하고 있다.



전기과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탁은 동문 선배와 재학생 후배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5년째 이어지고 있다.

 

공전회 임원들은 발전기금을 전달하며,“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배움의 기쁨을 느끼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이 장학금으로 전기분야 기능인을 육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는 기탁 취지를 밝혔다.

 

강순구 교장은제주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일꾼 양성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동문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보내드리며, 한림공고도 부단한 노력으로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한편, 이번 발전기금은 학업 독려를 위한 장학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기숙사비, 기능인력 육성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공전회의 명의로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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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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