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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고 전기과 동문‘공전회’, 모교에 발전기금 기탁

한림공업고등학교 전기과 동문 공전회가 지난 421() 모교인 한림공고(교장 강순구)에 발전기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

 

공전회는 한림공고 출신 제주지역 전기공사업체 사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암전력 고명진, 왕진전력 오창훈, 유나전력 양용석, 진우전기 박경, 보타리에너지 김홍삼, 광덕전력 고윤석 등의 동문이 참여하고 있다.



전기과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탁은 동문 선배와 재학생 후배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5년째 이어지고 있다.

 

공전회 임원들은 발전기금을 전달하며,“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배움의 기쁨을 느끼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이 장학금으로 전기분야 기능인을 육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는 기탁 취지를 밝혔다.

 

강순구 교장은제주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일꾼 양성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동문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보내드리며, 한림공고도 부단한 노력으로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한편, 이번 발전기금은 학업 독려를 위한 장학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기숙사비, 기능인력 육성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공전회의 명의로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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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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