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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서귀포예술의전당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한문연’)가 주관 하는 전시분야 공모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전시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대해 비수도권 지방의 전시 공간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전시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각예술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전시 프로그램은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레플리카 체험전이다.


 서양회화사의 거장들의 작품 속에 표현된 다양한()’들을 한데 모아 여섯 개의 테마로 나누고 이를 스토리텔링한 전시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서양의 명화들을 친숙하고 흥미롭게 풀어 시민들의 시각문화예술에 접근성을 높이려고 기획하였다.

 

이와 같은 공모 결과에 힘입어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합회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문화도시의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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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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