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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시설대관 규정 완화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침체된 문화예술계 피해 경감을 위해 시설대관 일부 규정을 올해에 한해 탄력 운용하기로 했다.


귀포예술의전당 시설대관 운영규정(7조 제1항 제10)에 따르면 대관 신청자가 공연장 사용허가를 받은 후 예정일 1개월 이내에 대관을 취소하거나 공연 일정을 2회 이상 변경한 경우는 1년 이내의 범위에서 대관허가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규정에 의하면 감염병인 코로나19 때문에 공연 며칠 전에 불가피하게 대관을 취소했거나 개최 일정을 2회 이상 변경한 경우에는 향후 1년간 대관 신청을 못하게 된다.


이에 예술의전당은 문화계 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에 고통 받는 예술인들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이번 연도(2020)는 공연 취소나 연기에 의한 대관허가 제한 규정은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요즘 공연예술인들의 생계적 고통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큰 박수와 환호에 웃음 짓는 무대에 우뚝 선 그들을 하루 빨리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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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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