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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중,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한 평화교실

남주중학교(교장 오기녕)1210(), 학교전담경찰관 김도훈 경위를 모시고 평화교실의 일환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인권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실시하였다.

    


 

신체·언어·따돌림·사이버 폭력 등의 학교폭력과 학교폭력 처리절차, 학생 성범죄, 학생 절도, 학생인권의 내용으로 이루어진 특강을 통해 올바른 학교생활과 학생인권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을 알게 되었고 더불어 직접 듣는 학교폭력사례를 바탕으로 경각심이 생겼으며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하고 나누는 학교생활을 해야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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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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