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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건축문화기행」특별기획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 상영

서귀포시는 지난 30일 낮 3시 서귀포시청 별관 2층에서 재일 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본명 유동룡)’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담은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를 상영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운영 중인서귀포 건축문화기행의 특별기획으로 이루어진 이번 영화 상영은 서귀포시 공직자 및 시민들에게 서귀포 내 아름다운 건축물과 이를 남긴 건축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영화는 이타미 준의 작품철학과 그가 남긴 건축물들을 112분간 아름다운 영상에 담아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날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은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이타미 준이라는 건축가와 그의 건축물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실제 그가 남긴 작품들을 찾아가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서귀포 건축문화기행시범투어는 92일부터 6차 시범투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이타미 준의 작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이타미 준 코스 투어가 11월에 예정되어 있다.


신청기간 및 방법에 대한 사항은 자세한 사항은 유한회사 퐁낭(762-2190)을 통해 전화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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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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