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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 우수레퍼토리 공연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에서는 오는 413일 낮 5시 제주의 아름다움과 삶을 동서양의 음악으로 이야기하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무한감동을 전해줄 상주단체 ()제주빌레앙상블의 바람의 섬공연이 개최된다.


제주를 대표하는 크로스오버 음악단체로서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각 분야를 전공한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제주도의 지리, 역사적, 환경적 특성을 공연 기획에 활용하며 제주의 세계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 관광지로서의 제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제주빌레앙상블!



이번 공연은 제주를 상징하는 바람, 오름, 해녀, 제주말, 유배문화등 제주문화를 소재로 제주의 정서와 대중적인 트렌드를 융복합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 바람의섬은 바람길 따라서, 오돌또기, 애기업은 돌, 이어도사나, 서우제소리, 라산 굽이길 등 총 9곡의 연주로 이뤄진 공연으로 크로스오버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앞으로 12월까지 다채로운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및 상주단체 공연을 통해 서귀포시민들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문의 서귀포시 문화예술과 김정문화회관(760-3792)

()제주빌레앙상블 (010-9839-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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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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