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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중앙도서관 「우리동네 책방기행」 운영

서귀포시 중앙도서관에서는 4202우리동네 책방기행도서관 밖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따뜻한 봄, 지난 1차 책방기행에 이어 420일에 우리동네 책방탐방 2차 탐방이 이루어진다.



2차 탐방은 북부권에서 진행되는데 제주시, 애월, 한림에 위치한 책방을 돌아볼 예정이다. 올해는 도서관-책의 범주를 벗어나 작은 책방뿐만 아니라 금악 4.3길 등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 공간 탐방 등의 문화투어의 개념을 포함시켰다

 

첫 번째로 방문할 책방은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인 책밭서점으로 오래된 책들이 켜켜이 쌓여 책 속에 파묻힐 수 있는 멋진 책방이다. 이미 절판이 되어 구할 수 없는 책을 이곳에서 우연히 마주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두 번째 방문할 서점은 디어 마이 블루라는 책방으로 꽃과 책이 어우러진 공간이. 세 번째는 저지문화예술인 마을에 위치한 파파사이트로 책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특색이 있는 작은 책방이다.


1차 탐방에서 도립공원 곶자왈을 생태탐방에 이어 2차에서는 역사탐방이 진행된다. 우리의 아픈 역사 4.3.을 돌아볼 수 있는 금악 4.3길을 함께 걸으며 잊지 말아야할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기획하였다.


참가자 모집은 중앙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방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76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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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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