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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가(歌)·무(舞)·악(樂) 공감지대 – Soul Letter 개최

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3월 문화가 있는 주간기획공연으로 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 초청 국악공연을 개최한다.


제주의 민속, 무속 신화를 주제로 전통의 가(), (), ()에 현대적 공연양식(미디어 아트, 현대무용 등)을 결합한 복합 예술을 선보이고 있는 제주의 대표적 예술 단체 마로는 제주의 소리와 춤을 발전시키며 신명으로 함께 어울렸던 우리의 공연문화를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제공하여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는 순수 예술단체이다.



공연 1부의 무대에서는 춤을 부르는 소리로 기악과 소리, 타악의 화음이 절로 춤을 추게 만들고, 2부는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악기인 사람의 목소리가 일구어낸 감정의 극한을 느끼는 한판 공연, 3부에서는 가죽악기와 쇠악기가 어우러지는 신명의 한판으로 우리 가무악의 특징적인 매력을 현대적 감각과 함께 더 풍성하고 깊게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3문화가 있는 날 본 공연은 29() 오후7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전석무료(선착순입장) / 전체관람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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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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