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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특별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에서는 도민들이 목재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가족의 추억을 만들어 간직할 수 있는 우리가족 DIY 가구 만들기체험프로그램을 330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실시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체험에는 우리가족만의 스튤 의자만들기를 진행 할 예정이며, 참가자 접수는 312일부터 15일까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소 홈페이지(http://redorum.seogwipo.go.kr/index.php)를 통해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달마다 상시·특별프로그램 계획을 수립하여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달 23일에 열렸던 가족체험 프로그램에는 20팀의 가족, 45명이 참가하여 티테이블을 직접 만들며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에서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실시하는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숲길, 주변 경관 및 오름까지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오름 탐방로 등이 있고, 외부 목재체험 시설,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소풍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험기회를 확대하여 다양한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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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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