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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찾아가는 청춘극장, 왕 봥 갑서예”영화관 운영

서귀포시 대천동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청춘극장, 왕 봥 갑서예영화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청춘극장, 왕 봥 갑서예는 농촌 지역의 특성상 농사일만 하시느라 영화관을 접하기 힘드셨던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문화향유는 물론 삶의 활력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대천동에서 마련한 특수시책이다.



이는 지난해 강정노인회 송년회 시 상영한 단편영화를 보신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시책사업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게 된 것으로, 추억의 명화, 가족명화 등 감동적인 영화들을 선별하여, 오는 125일 강정경로당을 시작으로 월평, 도순, 용흥 등 관내 경로당을 매월 1회씩 순회 방문하며 상영한다.

 

김상철 대천동장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서 영화를 관람하시는 동안 옛 추억도 생각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책발굴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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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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