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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12월 기획초청 미술관에 간 윌리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에서는 12월 기획초청 공연 <미술관에 간 윌리> 공연을 오는 127() ~ 128()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예회관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문화수준 향상 및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각이 커지는 어린이 공연 <미술관에 간 윌리>'음악으로 읽는 그림책'이라는 부제로 아이들이 음악을 통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세계적인 그림책작가 앤서니브라운의 미술관에 간 윌리를 원작으로 한다.


아이들의 키보다 더 큰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두 명의 음악선생님이 노래로 대화하며 그림책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아담의 창조등 다양한 그림에는 이야기가 숨 쉬고 있다는 걸 보여주며, 공연장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음악수업으로 예술교육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은 1129() 오전 9시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매표소(760-3368)에서 예매가능하며 11만원, 2층은 5천원으로 36개월 이상 관람가이다.

 

공연문의)76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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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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