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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관장 채용 공모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도립 김창열미술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하여 미술관장을 공모하여 채용할 계획이다.

 

김창열미술관은 대한민국 현대 미술의 1세대 화가이자 물방울 작품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김창열 화백 기증 작품이 중심이 되는 미술관으로,지난 20169월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지구에미술관을 개관하여 현재까지 62천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하였다.

 

이번 김창열미술관 관장 공모는 공립미술관으로서 지속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내실 있는 미술관 활성화를 위하여 개방형으로 전문가를 채용하고자 하는 것.


채용분야는 지방학예연구관으로 임용기간은 2년이고,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며, 미술관 운영 총괄과 더불어 작품 및 전시계획, 학술자료 연구 등 미술관 운영 전반에 걸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제주도에서는 김창열미술관 관장 공모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미술관을 이끌어 나가고, 김창열미술관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미술관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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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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