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5.2℃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새로운 시작의 흥과 기운‘우리비나리’,김정문화회관 아트페스티벌

새롭게 만나는 김정문화회관 아트페스티벌 시리즈의 4번째 공연인 ()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의 새로운 시작의 흥과 기운 우리비나리가 오는 714일 저녁 730분에 공연무대에 오른다.


우리비나리는 한국음악의 액을 막고 복을 빌어주는 비나리 문화를 담은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한바탕 웃으며 전통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을 맡은 양호성 총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단장을 마친 김정문화회관을 축하하고 공연장을 찾아오신 관객들에게 우리네 흥과 신명의 기운을 불어넣고자 한다.’라며 작품 제작 의도를 밝혔다.



비나리는 덕담 또는 고사소리로 불리며, 집안일이나 사업 번창, 공동체의 안녕을 비는 우리네 미덕을 담은 소리로 <우리비나리>는 전통적인 비나리 음색에 타악기와 선율악기를 더하여 우리네 염원의 마음을 보다 풍성하게 풀어낸다.


()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는 제주의 전통 가을 지키는데 그치지 않고 옛 민속·무속 신화를 주제로 한 창작 공연 발표를 통해 국내외 공연예술계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김정문화회관은 ()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제주빌레앙상블의 총 3개의 단체를 2018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한 바 있으며 앞으로 상주단체와 협력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