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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개관 30주년」기념 「블랑슈 네쥬(백설공주)」 초청공연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에서는 문예회관 개관 30주년기념으로 창원시립무용단의 춤과 이야기로 전하감동과 희망의 가족댄스컬 블랑슈 네쥬(프랑스어로 백설공주를 뜻)를 초청하23일 낮 3시 무대에 올린다.

 

이번 초청공연은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작품성·대중성 있는 다양한 우수작품 공연으로 도민의 문화수준 향상 및 계층별·연령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공연은 문예회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창원시립무용단에서 백설공주를 재해석한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야기의 백설공주 가족댄스컬 블랑슈네쥬를 가족과 함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프랑스어로 백설공주를 뜻하는 블랑슈네쥬세계명작동화 백성공주를 모티브로 창원시립무용단이 기존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 무용, 이야기, 음악이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펼치는 가족댄스컬로 기존의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백설공주의 캐릭터를 벗어나 뚱보 백성공주가 왕자와 결혼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역경을 딛고 다시 행복을 찾는다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


외모적 콤플렉스를 노력으로 이겨내고 왕자와의 사랑을 이룬다는 동화적 설정을 통해 외모지상주의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외모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 그리고 실력과 성이 존중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메시지를 담고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새롭게 만나보는 뚱보 백설공주 이야기이다.


앞으로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문예회관 개관 30주년기념 및 4·3 70주년 2018 제주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도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작품성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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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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