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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심화과정 <하모니로 전하는 행복> 4월 17일 개강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서귀포다문화합창단 심화과정이 417() 개강을 시작으로 2018년 교육과정에 들어간다.



2015<하모니로 하나 되어>를 시작으로 2017년 전국문화예술축제 최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된 서귀포다문화합창단은 다문화가정과 이주민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서귀포지역에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통합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으로 서귀포예술의전당이 기획, 이주민과 지역민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예술 역량 강화 및 서귀포지역에 합창음악을 통한 사랑과 화합의 하모니를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2018하모니로 전하는 행복을 주제로 합창 심화교육과정에 들어가는 서귀포다문화합창단은 40여회의 심화교육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나가고, 1020일에는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4번째 교육발표회를 진행하여 교육의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이순열 관장은 다양한 지역민들이 서귀포예술의 전당의 다채롭고 실질적인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문화로 행복해지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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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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