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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기획전시“제주정신”展 개최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에서는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그램으로 기획전시 제주정신1120일부터 1218일까지 개최한다.

 

제주정신은 제주지역 출신의 원로, 중견, 신진 작가 22명이 참여하여 개개인의 의식이 담긴 작품 70여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로 마련되었으며, 관람객들에게는 여러 작가의 다양한 작품 감상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1(‘17.11.20 ~ 12.3), 2(’17.12.5 ~ 12.18)로 나뉘어 진행되며 급변하는 제주를 맞이하여 제주미술이 처한 모습을 즉시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는 계기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가 살고 있는 제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더 나아가 제주의 심미의식에 대한 제주 작가들간 소통의 자리가 되어 문화도시 제주의 시각예술의 격을 한층 더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이순열 관장은앞으로도 다채롭고 풍성한 기획 전시 개최에 노력해 나갈 것이며,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이번 전시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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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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