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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설레임, 서귀포시↔전남 장흥군 초등학생 홈스테이

 

서귀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1일부터 3일까지 23일간 관내 5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0명과 전남 장흥군 지역 10, 2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홈스테이 교류를 하였다.

 

이번 홈스테이 동안 서귀포시 학생들은 장흥 홈스테이 가정에서 숙박과 식사를 함께 하면서, 남도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0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현장에서 각종 수상체험과 물총싸움 등 물축제를 즐기고, 우드랜드에서 목공예 체험, 동학혁명기념관 방문 등 지역의 명소를 탐방하였다.

 

 

장흥군 초등학생들은 오는 겨울에 서귀포시를 방문하여 감귤따기 등 제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전남 장흥군과 서귀포시는 20115월 자매도시 체결로 인연을 맺어 2012부터 초등학생 홈스테이 교류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회에 걸쳐 136명의 학생들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오는 810일부터 13일까지 34일간 경기도 의왕시 초등학생 9명을 초청하여 우리시 학생들과 함께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승마체험, 감귤박물관 감귤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귀포시를 이해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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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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