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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는 연극 <콜라소녀>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7월의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극단 세이레의 연극 <콜라소녀>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2년 서울연극제에서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2013년 서울 대학로 앙코르공연까지 이어진 연극 <콜라소녀>는 극단 세이레의 대한민국 연극제에 본선무대 출품작이기도 하다.

 

 

김숙종 극본, 정민자 연출로 무대에 올려지는 '콜라소녀'는 홀로 된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큰 아들의 환갑을 맞이하여 다른 두 아들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3대의 가족사를 통해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공연은 71() 오후 4, 712회 공연으로 초등학생이상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1천원으로 626()부터 전화예매(760-3368) 및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이순열 관장은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연극< 콜라소녀> 관람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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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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