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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의 오월의 밤, 시와 음악에 물들다 !

 

정방동주민센터(동장 고철환)와 정방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복열)는 지난 17일 저녁 630분에 대향의 숨결이 깃든 이중섭미술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2017 주민과 함께하는시와 음악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월의 청명한 밤하늘과 바람, 이중섭 공원의 푸르른 신록을 무대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지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프로그램은 정방동주민으로 결성된 정방동밴드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서귀포초등학교 학생들의 민요공연, 자매도시인 종로 1-4가동 주민자치위원장의 대금 연주 및 시낭송, 서귀포에서 활동 하고 있는 시인들의 시낭송과 가곡, 기타연주, 마지막 순서로 재즈가수 수니킴의 감미로운 무대로 진행되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제주전통 감물염색 체험행사도 이루어져 이날 공연을 보러온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문화예술 거리라는 공통점으로 정방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인사동 소재 종로1-4가동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20여명도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해 정방동주민자치위원들과 10년째 끈끈한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으며, 이는 정방동 이중섭거리를 서울의 인사동과 같은 문화예술 거리로 만들기 위한 정방동 주민과 주민자치위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윤복열 정방동주민자치위원장은 말했다.

 

주민과 함께 하는 시와 음악의 밤 행사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바쁜 일상에 찌들었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감성을 일깨워 주었음은 물론 색다른 감동과 추억을 함께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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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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