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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음악이 흐르는 로비 콘서트 ”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에서는 426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로비 콘서트를 서귀포예술의전당 로비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문 콘서트 가이드 장선화의 클래식 해설로 진행되며 도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악 앙상블 콰르텟제주, 아르디 목관 5중주의 클래식 음악 연주 팀들이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음악과 귀에 익숙한 영화음악으로 문화가 있는 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콰르텟제주는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드라마 황진이 ost, You raise me up”등을, 아르디목관5중주는 영화 웰컴투 동막골 ost, Tico tico, 카르멘 모음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이순열 관장은전용무대가 아닌 관람객들에게 자유롭게 열려 있는 전당의 로비에서 자연스러운 버스킹 형식의 콘서트로, 관객들이 부담감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그리고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 맞춤형 클래식 공연을 기획하여 서귀포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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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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