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0℃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0.0℃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5.9℃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영상강의실 개방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개관(2005) 이후 실질적으로 이용이 저조한 영상강의실을 관내 기관단체는 물론 시청 부서의 각종 회의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방한다.

 

이용일은 조례상 휴관일인 3(11, 설날추석 당일)을 제외한 362일이며, 이용시간은 아침 9~오후 6시까지.

 

국내 유일의 감귤을 테마로 한 감귤박물관은 개관 이후 감귤홍보를 위한 공영박물관으로 공익적 성격에 충실하였다.

 

 

그러나 영상강의실은 105석의 서라운드시스템을 갖춘 첨단시설이지만, 2005년 개관이래 많은 이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감귤박물관은 서귀포시 1청사 증축에 따른 회의장 부족을 해결하고, 서귀포시 1, 2청사에 집중된 회의의 분산을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하고자 적극적으로 영상강의실 사용 개방을 결정하게 되었다.

 

사용예약은 사용 3일전부터 전화예약(064-760-6400)을 통해 하면 되며, 220일부터는 감귤박물관 홈페이지(citrus.seogwipo.go.kr)로도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사용 시작시간은 준비 및 정리를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하지만, 사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영상강의실 개방과 함께 문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시작된다.

 

오는 3월부터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있는 아동한자지도사 자격과정이 운영된다. 인생내공, 아동한자지도사 취득 강좌라는 프로그램으로 32일부터 7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20회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213일부터 224일이며 서귀포시 관내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구입비만 본인부담이다. 강의는 한자한문 전문지도사(1), 한자능력급수(1), 아동한자지도사를 보유한 도내 최고수준의 강사가 진행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