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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흔적, 서홍마을역사관 개관식

 

서홍마을역사관이 문을 열었다.

 

서홍동마을회(회장 김상을)에서는 2014년도부터 2016년까지 총7300만원을 투자하여 서홍동복지회관 2층에 마을역사관을 조성하고, 지난 16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홍마을역사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서홍동마을에서는 백년의 귤향기 감귤역사 및 마을역사를 재조명하고, 잊혀져가는 우수한 마을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전시공간을 마련하였다.

 

 

마을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마을자원조사하고, 마을주민들이 사용했던 생활도구, 역사자료 등을 기증받아 조성됐으며, 민속전시관, 감귤역사관, 마을유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속전시관 : 마을주민들이 사용했던 생활도구, 역사자료를 전시

감귤역사관 : 감귤과수원의 농기구와 감귤역사와 문화, 산업현장의 발자취 전시

마을유래관 : 마을의 설촌유래, 마을연대, 현황, 설화, 민속놀이 자료전시

 

 

김상을 서홍동마을회장은 개관식에서 역사관 조성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증하여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마을역사관을 통해 선조들의 개척정신과 조냥정신을 본받아서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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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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