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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최우수상”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자치센터 모슬봉소리패(회장 김정숙)가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최한 제9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공원 특설무대에서 929일부터 103일까지 열린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72개 팀이 진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모슬봉소리패는 제주전통민요인 오돌또기를 부르며 물허벅을 치며 흥을 돋우고, 항아리에 물을 비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제주 전통무용과 노래를 통해 제주여성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그 어느팀보다 많은 함성과 박수갈채를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모슬봉소리패는 2007년에 출발한 대정읍주민자치센터 동아리로 전국 각지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여 제주의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정읍주민자치센터 관계자는 많은 연습과 노력의 결과 뜻밖의 큰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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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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