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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최우수상”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자치센터 모슬봉소리패(회장 김정숙)가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최한 제9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공원 특설무대에서 929일부터 103일까지 열린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72개 팀이 진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모슬봉소리패는 제주전통민요인 오돌또기를 부르며 물허벅을 치며 흥을 돋우고, 항아리에 물을 비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제주 전통무용과 노래를 통해 제주여성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그 어느팀보다 많은 함성과 박수갈채를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모슬봉소리패는 2007년에 출발한 대정읍주민자치센터 동아리로 전국 각지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여 제주의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정읍주민자치센터 관계자는 많은 연습과 노력의 결과 뜻밖의 큰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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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행신호 부대시설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와 보행자 작동신호기의 사물인터넷(IoT)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률 96%를 달성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2017년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에 IoT 기술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교차로 351개소에 설치된 1,581대 음향신호기에 이 시스템을 적용했다. 제주도 전체 음향신호기(1,635대)의 96%에 해당한다. 보행자 작동신호기도 도내 33개소 70대 중 60대에 같은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각장애인 안전을 위해 도입된 이 시스템은 음향신호기 관리방식을 크게 개선했다. 기존에는 음향신호기 고장이 발생해도 시민 민원이 접수되기 전까지는 고장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고장 발견부터 수리까지 평균 12시간이 소요됐으며, 그동안 시각장애인은 정확한 신호 정보를 받지 못해 보행에 불편을 겪었다. 특히 늦은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 발생한 고장은 다음 근무시간까지 수리가 지연되기도 했다. 사물인터넷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다. 음향신호기 상태를 24시간 원격으로 감지해 고장 발생 시 즉시 담당자에게 알림이 전송되고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졌다. 자치경찰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도내 모든 음향신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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