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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열어

 

아빠와의 관계가 좋은 아이가 사회성도 좋다

 

서귀포시는 지난 19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아빠와 자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아빠와 자녀의 사랑의 언어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보다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시간에 진행되었다.

 

아빠와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공부의 신 기획자 우명훈 강사의 입담과 유재하가요제 출신 싱어송라이터 한상욱 강사의 공연이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한층 더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전세계 1,000만부 이상 판매된, 인간관계 전문상담가인 게리채프먼의 저서로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아빠와 자녀의 사랑의 언어에 초첨을 맞춰 준비되었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아빠와 자녀들은 5가지 사랑의 언어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진단과 실천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함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태도를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녀가 자기주도적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부모의 양육환경, 부모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아빠와 자녀의 관계가 좋으면 사회 적응력이 좋고 인성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아빠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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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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