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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장으로 오세요

16회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가 오는 86일부터 87일까지 양일간에 거쳐 서귀포시 예래동 논짓물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예래생태마을위원회가 주최하고,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위원회(위원장 강민철)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밤 09시까지 논짓물에서의 시원한 담수욕과 함께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무더운 더위에 시름하는 요즘, 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한다.

 

 

 

금번 행사는 청소년과 어른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맨손 넙치잡기, 바릇잡이, 워킹워터볼, 카약타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노래자랑, 민속경기, 풍물패 길트기, 난타, 색소폰연주, 재즈댄스 등 각종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예래생태마을은 수려한 해안경관과 아름다운 대왕수천 생태탐방로가 길게 펼쳐져 있고 산책로를 걷다보면 1급수에만 서식하는 참게, 송사리, 다슬기 등 수중생물들을 볼 수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백로, 원앙 등이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오는 곳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생태체험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지난해 제15회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에서는 3,000여명의 관광객과 도민이 체험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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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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