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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사제동행 해외문화체험 대상자 10팀 50명 선정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이사장 강신보) 공동 주최하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해외 문화체험공모 심사 결과 총 10개팀 5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와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은 최근 2016년 사제동행 해외문화체험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에서 공모 제안서가 접수된 23개교(중학교 15개팀(), 고등학교 8개팀())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최종 중학교 6개팀(), 고등학교 3개팀()과 인솔팀으로 청소년의회 1개팀 등 10개팀 50명을 선정했다.

 

공모 주제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해외현장체험 계획, 서귀포시와 교육발전기금에 제안하기 두 가지였으며,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지원동기 및 목적, 사전준비성, 제안의 효과성 등을 평가하여 평점이 높은 순으로 결정하였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720일부터 724일까지 5일간 이루어지는 이번 체험으로 사제가 함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3개국의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서로 더 가까워지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현지 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타문화 이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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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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