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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성악가“폴포츠”, 제주영송학교에서 작은 콘서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 이하 JDC)가 26일 특수학교인 제주영송학교에서 지적장애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성악가 “폴포츠” 와 함께 하는 휴머니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폴포츠는 가난과 교통사고, 종양수술 등을 겪으며 휴대전화 판매원으로 어렵게 살아가던 중 영국의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공한 인물이다.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에도 오페라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극적인 인생역전을 이뤄낸 그의 이야기는 책과 영화로도 제작돼 전 세계인을 감동시킨 바 있다.

 

JDC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된 이번 콘서트는 도내 지적장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제11회 제주포럼 오프닝 공연차 제주를 찾은 폴포츠는 전날 공연의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한 독창과 함께 지적장애 학생들에게 결코 포기하지 않은 자신의 꿈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조여진 JDC 국제화지원처장은 “폴포츠와 함께 한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JDC는 주어진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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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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