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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감귤꽃 향기 문예대회 맑은 날씨 속에 호응!

서귀포시에서 지난 515일에 개최한 감귤꽃 향기 문예대회가 맑은 날씨 아래 큰 호응으로 마무리 되었다.

 

감귤꽃’, ‘제주감귤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문예대회에는 어린이집을 포함하여 103개교 총 500여 명의 어린이가 행사에 참여하여, 동시 170점 그림 331점을 출품하였으며, 이날 동반인원을 포함하여 1,500여명의 방문객이 감귤박물관을 찾아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부대행사로 마련된 감귤컵케이크 만들기와 각종 공예체험 프로그램(칠보공예, 페이스페인팅, 쿠키머핀 체험, 감귤 아로마방향제 만들기 등)도 이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 큰 즐거움을 전하였다.

 

 

이날 출품한 작품심사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주연합에서 위촉한 6인의 전문위원의 심사 속에 이뤄졌으며, 결과 동시부에서 정지원(서호초 6) 어린이의 주황빛 행성’, 그림부에서 김세은(서귀북초 4) 어린이의 열심히 일하시는 감귤농장 아저씨 감사합니다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 가운데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한 어린이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되며 이번 문예대회에서 입상한 수상작 60점은 7월 중에 감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사무소(소장 한용식)는 앞으로 행사부문 및 부대행사 등 행사의 범위와 권위를 확장시켜 감귤박물관의 대표적인 이벤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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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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