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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꽃피는 4월, 제주자생새우란 전시회

 

서귀포시에서는 2016년 노란 유채빛에 물든 4월을 맞이하여 제주한란전시관에서는 황금물결, 제주자생 새우란의 우아한 자태를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전하고자 제주자생새우란 전시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전시되는 꽃피는 4, 제주자생새우란 전시회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전시준비에 들어갔다.

 

뿌리줄기가 새우등처럼 생겼다고 하여 부르는 새우란은 화려한 색상과 기품을 가지고 제주향기를 전하고자 자생새우란 전시회를 준비, 개화에 맞춰 실내공간인 기획전시실내에서 편히 관람하며 찾아 온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제공한다.

 

또한 난초천국인 제주도는 자생하는 새우란은 서귀포 애란인을 중심으로 한 한라새우란회 후원을 받아 전시·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주자생란의 정보를 한눈에 정보를 배워가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자생 새우란의 황금 빛깔처럼 제주한란전시관의 위상이 높아져 난전시관의 기반마련과 관광상품화 마련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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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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