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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사업 위해 지역작가들 그림판매 수익금 기부

 

지난해 9월 갤러리노리와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 기금마련전 <그림으로 만드는 세상>’을 통하여 발생한 수익금의 절반인 4375000원을 참여 작가들의 뜻에 따라 서귀포시에 기부하였다.

 

이 행사는 갤러리노리 이명복 씨와 미술평론가 김유정 씨가 이중섭탄생 100주년 기념 후원기금 마련을 위해 주최한 행사로, 한림읍 갤러리노리와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되었다.

 

 

<그림으로 만드는 세상>전에는 총 57명의 지역작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후원 행사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전시기간 동안 13명의 작가들의 그림이 판매되었고, 작가들의 뜻에 따라 이 그림 판매액의 50%를 서귀포시에 기부한 것이다.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작가들은 강은정, 고 은, 곽영옥, 김 산, 김수연, 김지영, 변세희, 부현일, 안소희, 양재열, 오승용, 이명복, 이왈종(이상 가나다순)이다.

 

서귀포시는 기부금을 이중섭미술관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참여 작가와 주최 측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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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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