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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대모 박정자 초청 서귀예당 기획공연, 영영이별 영이별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양은권)은 우리나라 연극계 대모 박정자를 초청하여 낭독콘서트 <영영이별 영이별> 공연을 개최한다.

 

영영이별 영이별은 조선의 가장 비극적인 왕 단종과 그의 비 정순황후 이야기를 낭독과 영상 라이브 연주로 재탄생시킨 융복합 낭독콘서트이다.

 

우리나라 역사의 일부이면서 역사 속 인물인 어린 단종의 실제 이야기를 연극배우 박정자의 깊숙한 음색으로 들려준다. 어렵고 복잡한 역사이야기를 음악과 연극적 요소를 통해 감성적으로 만나는 작품으로 시공을 초월한 공감대를 전달할 것이다.

 

열네살의 소년과 열다섯살의 소녀가 왕과 왕비로 만나 부부로 함께했던 짧고도 애뜻한 시간, 단종애사로 인한 생이별 후 다섯왕이 바뀔때까지 예순다섯해를 홀로 살아낸 여인이 들려주는 이야기.

 

특히 이번 공연은 심금을 울리는 이자연의 해금연주, 감미로운 선율의 이정엽의 기타연주, 자유로운 감성을 전달하는 영상작가 이지송의 영상 등 연극, 문학, 역사, 영상, 라이브 연주의 콜라보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가로 전석 1만원이고 서귀포예술의전당문화사랑회원 및 단체는 30퍼센트, 다자녀가정 및 노인 등은 50퍼센트 할인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입장권은 33일부터 홈페이지(http://arts.seogwipo.go.kr) 및 전화예매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 및 기타

- 문의 : 0647603341, 3365, 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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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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