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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소규모 마을극장”으로 문화예술의 마을로 거듭나다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김민하)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즐거움과 활력이 넘치는 생활여건을 제공하기 위하여 남원읍 소규모 마을극장을 운영한다.

 

소규모 마을극장은 2016년 지역균형발전 선정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남원읍은 지난해부터 극장이용 등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농어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화 상영을 해오고 있다.

 

이번 소규모 극장사업은 매월 2회 운영되어질 예정이며 2월 한달 동안 19범죄와의 전쟁(주연 최민식, 하정우), 26신세계(주연 최민식, 이정재, 황정민)를 상영할 예정이다.

 

김민하 남원읍장은 남원읍 소규모 마을극장 운영을 통해 남원읍의 문화향유 지수를 향상시키고 가족단위의 여가선용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건전한 남원읍 지역문화 형성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읍은 지난 201512월부터 청사이전과 함께 영화관람석 등 영화 관람시설을 구비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극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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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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