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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만찬 후원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사장 강신보)()디자인과음식문화(이사장 조안준)은 지난 129일 제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만찬에 도내 보육시설 중·고등학생 104명을 초대하였다.

 

올해 9번째로 열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만찬은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서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해 ()디자인과음식문화에 적극 제안하면서 제주에서 개최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만찬은 조손가정,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 100여명과 1일 엄마, 아빠가 함게 따뜻한 식탁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행사로서 1일 부모와 함께 음식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며 비전과 용기를 갖게 하는 자리다.

 

제주에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8명의 학생이 이 행사에 초대되었다.

 

이날 행사 후원과 1일 아빠로 참여한 강신보 이사장은참여한 아이들 덕분에 내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행사였다. 향후 지역의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교육발전기금이 온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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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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