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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윤식 전 한라일보 화백 별세

 
한라일보에서 17년 간 ‘돌킹이’로 세상을 풍자해 왔던 김윤식 화백이 지난 13일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1세.

고(故) 김윤식 전 화백은 1989년 4월 한라일보 창간과 함께 17년 동안 세상사를 풍자하며 독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던 시사만화 '돌킹이'를 연재해 왔다.

연재 횟수는 지난 달 4일까지 모두 4477회에 이른다.
故 김 전 화백은 지난달 28일 건강상의 이유로 한라일보를 사직했다.

故 김 전 화백은 북제주군 애월읍 출신으로 애월상고를 졸업, 서라벌예대문예창작과 1년 수료 뒤 코리아극장 선전부장을 비롯해 기성만화가 문하생 입문, 한국아동만화가협회 회원, 도서출판 제주문화 편집위원, 월간 '관광제주' 창간위원, 한라일보 연재만화 '돌킹이'. '한라만평'.'꼬맹이' 집필, 사단법인 시사만화가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발인은 15일 오전 8시 제주의료원, 장지는 제주시 양지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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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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