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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CEO에게 듣는다”Qualcomm Korea 차영구 사장 특강

 제주대학교는 오는 10일 오후2시 공과대학 4호관 강당에서 “CEO에게 듣는다 ”열두번째 강좌진행을 미국 디지털 무선통신제품 및 서비스 전문업체인 Qualcomm Korea의 차영구 사장을 초청하여 “성공하는 삶과 리더쉽”이란 주제로 실시할 예정이다.

 

 차 사장은 국방연구원 정책기획연구부 부실장, 국방연구원 군비통제연구센터소장, 국방부 정책기획국장, 국방부 정책실장, (주)팬택 상임고문, 한미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셨으며, 국방부 정책실장 시절 용산기지 이전 및 주한미국 감축 등 30여년을 외교 안보와 한미동맹을 위해 일해 온 한․미관계에 정통한 전략가로 이름을 날렸다. 3성장군 출신 고위인사가 IT CEO로 변신한 것은 차 사장이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앞으로 경제계의 한미동맹을 위해 그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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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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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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