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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매일올레시장 '올레~!'

서귀포매일올레상점가조합(이사장 신영훈)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제주올레 걷기축제에 맞춰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올레축제'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자경오페라단, 서귀포관악단, 마술쇼, 오메기떡 만들기, 쑥 족훈욕 등 체험·참여 프로그램에 총 8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신영훈 서귀포매일올레상가조합 이사장은 “시장 내 친수공간(물길) 조성으로 우리시장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고 앞으로는 세계적인 전통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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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담배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
청소년들에게 대신 담배를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청소년 유해약물인 담배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 대리 구매해주는 등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3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담배와 술은 청소년 유해약물로 규정돼 청소년에게 판매 및 제공이 금지돼 있다. 자치경찰단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청소년 대신 술과 담배를 대리 구매해 주는 속칭 ‘댈구’ 행위가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3주간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진행했다. 특별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담배 대리 구매를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해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담배를 판매·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리구매자 A씨(40세, 남)는 트위터 상에 ‘담배 대리구매’라는 계정으로 홍보 글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DM)를 통해 담배 수량이나 종류 등을 정하고 구매한 후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직접 만나 판매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등 2명에게 갑당 3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판매하는 현장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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