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심사에서 신규 4개소, 고도화 1개소, 우수 1개소 등 총 6개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 육성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경제적 가치를 생산함으로써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로 마을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신규 마을기업은 4개소로 ▲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만덕양조 이커머스 조성 사업 ▲교래삼다수마을협동조합은 웰니스 걷기 및 한방차, 한방비누 상품 개발 등 교래 대표 브랜드 개발 ▲다몰문화협동조합은 공연 기획 및 음악 치료사업 ▲협동조합 이플은 마을주민 기술학교 사업을 할 계획이다. 고도화 마을기업은 금능맛차롱협동조합이 선정되어 뿔소라 소시지 등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여 마을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육성하고, 우수 마을기업으로 최종 지정된 엔씨푸드영어조합법인은 전통테우 낚시 체험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현지실사, 적격검토, 광역 심사를 거쳐 행안부 심사를 통해 최종 지정되었으며,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컨설팅 등 사업비가 지원된다. 강승태 마을활력과장은 “앞으로도 제주시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성공적으로
제주시는 2024년 7월 1일부터 모든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서 위반행위 시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상하수도요금 고지서 여백에 QR코드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했다. 제주시는 최근 발송한 3월 상하수도요금 고지서(13만 5천 건)에 QR코드를 삽입하여 전기자동차 충전방해 및 주차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안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 구역에서의 위반행위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방문 홍보, ▲제주시 누리집 배너, ▲제주시 청사 내 전자광고판, ▲홍보 현수막, ▲SNS(카카오친구톡 3만 1천 건) 등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공기관 주차장, 공영주차장,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차장 등을 포함한 모든 전기자동차 충전 및 주차구역에서 경고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전기자동차 전용구역임을 알 수 있는 표시가 된 모든 주차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행위(10만 원), △충전구역 내 일정 시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을 초과하여 주차하는 행위(10만 원), △충전구역 주변 주차 또는 물건 적재로 인한 충전 방해행위(10만 원),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 표시 등을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20만 원)
제주시는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자신의 사업장을 직접 온라인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가 모집은 최근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서 사업장을 1개월 이상 운영 중이며, 연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사업자이다. 선정 기준은 ▲매출 향상 필요성 ▲대표자의 사업장 개선 의지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이며, 자체 심사 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온라인 채널 활용 마케팅 ▲고객 유입 전략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마케팅 효과 분석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자신의 사업장에서 받을 수 있다. 제주시는 컨설팅 비용의 90%(최대 150만 원)를 지원하며, 소상공인은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3월 31일(월) 오후 6시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728-7512)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최근 경기 침체
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1월까지 2025년도 치매 환자 맞춤형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 대상으로 매일 오후에 운영되며, ‘뇌톡!톡! 프로그램’과 ‘기억잇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2월 중순부터 진행하고 있는‘뇌톡!톡!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운영하는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인지 재활 프로그램으로 뇌이완, 호흡요법, 집중력 훈련 등을 통해 치매 증상 완화와 인지기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운영 예정인 ‘기억잇기 프로그램’은 현재 대상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외부 강사를 활용한 서예교실, 실버체조, 공예수업 등 유익하고 활기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사회적 접촉과 교류 증진으로 치매 환자의 고립·외로움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치매 환자들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보건소는 제18회 암 예방의 날(3. 21.)을 맞아 암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 건강홍보관은 3월 21일과 3월 27일 이틀간 설치되는데, 21일은 제주보건소에서 진행되고, 27일에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운영된다. 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예방의 날로 지정하여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건강홍보관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국가암검진사업 안내 및 조기 검진 독려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안내 등 암의 예방에서부터 진단과 치료 과정 중에서 받을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도의 암 검진 수검률은 매년 최하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암 검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에 따라 지속적인 암 예방 홍보와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할 예정이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국가암검진 수검은 암 예방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조기 검진을 통해 암 치료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보건소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3. 24.)을 맞아 결핵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제주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을 위한 검진 안내를 홍보하고, 제주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3월 27일 오전 10시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여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결핵 검진 안내, △2주 이상 기침, 가래 증상 시 결핵예방 생활수칙 등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아울러,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연계하여 결핵 검진을 원하는 오일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흉부엑스선 무료 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홍보관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금연‧절주사업 및 국가암검진 홍보 등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결핵예방 수칙으로는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로 건강한 체력 유지하기 ▲2주 이상 기침·가래가 지속되면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받기 ▲결핵환자와 접촉 시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잠복결핵감염 검사 및 결핵 검사받기 ▲올바른 기침 예절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22일 애월읍 고성1리에서 진행된 삼다삼무(三多三無)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삼다삼무(건강·행복·웃음 多 , 비만·우울·치매 無) 걷기는 서부지역 15개 보건진료소가 연합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을에서 자체 개발한 걷기 코스를 걷는 행사이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보건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고성1리 둘레길 5.3km를 함께 걸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걷기 행사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 상담 등 참가자의 건강체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고성1리 마을회는 전통 방식의 ‘모른둠비’만들기 시연과 오색보리김치 시식 체험을 진행해 행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4월 19일(토)에는 애월읍 장전리에서 두 번째 삼다삼무 걷기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규칙적인 걷기 운동 실천은 만성질환·비만·우울 등 건강증진 향상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삼다삼무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걷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보건소는 지난 19일 일도초등학교 회의실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건강증진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건강증진학교의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년 건강증진학교 운영 사업 안내,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수요 조사 실시, ▲건강증진학교 실무협의체 효율적 운영을 위한 학부모회의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학교와 가정의 균형 있는 건강증진 환경을 위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임을 강조하며, 효과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방안 제시 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특화프로그램을 설명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2025년 건강증진학교 설명회를 시작으로 학생 비만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비만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19일 이륜차 통행이 많은 서홍동 주요 도로에서 안전기준 법규위반 이륜차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이륜차 안전기준 위반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번호판 미부착, ▲불법 개조, ▲안전모 미착용, ▲배기소음 발생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 교통행정과와 기후환경과, 서홍동, 교통안전공단, 자치경찰단과 서귀포경찰서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불법 튜닝(안개등 임의 설치) 1건, 안전기준 위반(불법등화 설치, 번호등 미설치) 9건, 등록번호판 위반(번호판 가림) 1건 등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불법 이륜차 총 11건을 적발했다. 각 적발 사항은 관할 읍(면)동으로 통보하여 원상복구 명령 또는 과태료 부과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불법 개조 이륜차 운행으로 인한 사고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도 항상 경각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올바른 이륜차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치는 한편,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 해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22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서 생활 속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한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하여 약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천여 본의 나무를 나누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한 그루의 나무를 더 심는 계기가 되어 우리 모두 같이 만들어 누리는 건강한 숲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국가산림기관인 서부지방산림청 및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함께하게 되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나무를 나누어 주어 기쁘고, 내년에도 다양한 수종을 나누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김기창)은 지난 2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제1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대회(주최 서귀포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협의체 간 정보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복지 공동체 활성화와주민주도 지역 복지 문제해결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등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역량강화 특강 ▲우수사례발표 ▲소통과 화합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창녕군 김선희 행복나눔과장이 특강이 있었다. 지역 복지 문제해결을 위해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효율적인 협력 방안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성산읍, 안덕면, 동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발표에서는 각 지역의 성공적인 복지사업을 공유 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쉽게 적용하고 확산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본 행사에
서귀포시는 3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서귀포시 서부지역(안덕, 중문 등) 4·3 유적지에서 SJA Jeju(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제주) 중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서귀포와 친한 친구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학교 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 및 애향심 고취 계기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SJA Jeju가 참여한‘작별하지 않는다’테마 프로그램은 한강 작가의 소설과 4·3을 연계하여 제주작가회의(회장/제주4·3평화투어 소장 오승국)에서 해설에 참여하였다.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프로그램은 국제학교 중학생 대상으로, 한강 작가의‘작별하지 않는다’와 4·3을 연계한 테마 프로그램과 제주 문화·식생 해설과 함께하는 올레길 걷기 프로그램, 마을기업(무릉외갓집)과 함께하는 마을 체험 프로그램 3가지 유형으로 학교별 수요에 따라 총 4회 운영 예정이다. 숲 체험 프로그램은 국제학교와 지역학교 초등학생 대상으로, 앞으로 2회 추진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함께 숲에서 신체활동과 목재 만들기를 하면서 활발하게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이번 경험을 통해 소설 속 내용과 관련된 4·3 유적지를 직접 가보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