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상설 두드림 존(소장 양명희) 및 천사의 집(원장 김성숙) 청소년 12명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하여 성금 190,0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모슬포 오일시장에서 실물경제 체험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탁한 것이다.한편, ‘두드림 존’은 학업 중단, 학교 부적응, 보호 관찰, 보육시설 청소년 등 도내 취약 계층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위한 체험 중심의 맞춤형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우리는 미래의 꿈나무! 희망을 나눠요 -밝은뜨락어린이집(원장 김창숙)은 1월 2일 밝은뜨락어린이집에서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전달했다. 이날 밝은뜨락어린이집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도 동참하여 착한어린이집 17호점을 등록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12월 17일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바자회를 열고 모아진 수익금으로 바자회에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만든 책, 머리핀, 비누, 장난감 등을 전시하고 음식을 장만하여 나누어 먹는 등 어린이집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밝은뜨락어린이집 김창숙 원장은 “평소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이었는데 좋은일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본부장 김찬종)는 12월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2011년도 예산성과금 성과평가 결과 2012년 하수도사업 국고보조금 세입증대 및 중앙재원확충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여 받은 시상금을 기탁한 것이다.김찬종 본부장은 “쌀쌀해져가는 날씨만큼이나 소외를 느끼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표선면사무소(면장 강금화)는 12월 30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기탁했다.이번 성금은 2011년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을 기탁한 것이다. 강금화 면장은 “쌀쌀해져가는 날씨만큼이나 소외를 느끼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케이티엔지(대표 민영진)는 지난 12월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직원들이 연말 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민영진 대표는 “연말연시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재)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이사장 문태수)는 12월 27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성금 3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문태수 대표는 “어려운 시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우)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사 일동은 지난 12월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3만원을 기탁했다.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통번역지원사’ 일동은 통번역 일을 하면서 받은 교통비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조금씩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한다. 한편, ‘통번역지원사’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 이주노동자, 유학생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 종합민원실(실장 고정렬) 직원일동은 지난 12월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만원 상당의 제주사랑상품권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시 종합민원실 직원들이 연말 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고정렬 실장 “연말연시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센터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수일)는 지난 12월 30일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농촌진흥청이 전국 162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 기관평가에서 ‘농촌지도사업 추진 평가’와 ‘농업연구 공로’ 등 2개 부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을 기탁한 것이다.이수일 소장은 “어려울때일수록 주위 이웃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져야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의료원(원장 오경생)은 지난 12월 26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이번 기탁된 성금은 2011년 지역 거점 공공병원 의료 질 향상 경진대회 우수 시상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한편, 서귀포의료원은 이날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정액을 기부하는 사랑의1계좌갖기 운동에 참여하여 이웃돕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빕스 제주연동점(점장 이상현)은 지난 12월 30일 빕스 제주연동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년간 고객이 나눔을 실천하면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하여 모아진 성금과 직원들이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이상현 점장은 “연말 연시 소외를 느끼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렸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레이크힐스 제주사업부(사장 서병오)는 지난 12월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 연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서병오 사장은 “쌀쌀해져가는 날씨만큼이나 소외를 느끼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사(사장 강만생)는 지난 11월 20일 개최된 ‘2011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제9회 한라마라톤)’를 통해 모은 성금 200만원을 1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 한라일보사는 지난 2006년부터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개최를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5km 참가자 1명당 1km를 달릴 때 마다 참가비에서 200원씩 총 10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마련한 것이다.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1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도민들과 대회참가자들에게 사랑의열매를 보급하고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지원하고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이 실시하는 ‘2011년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사업’이 12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제주사랑의열매 자원봉사단을 비롯하여 총 8개 사회복지 기관 및 단체와 자원봉사자 총 200여명이 참여해 29톤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만들어 제주도내 저소득가정 2900세대에 10kg씩 지원했다.김순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김장김치 26톤을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 2600세대에 전달한 바 있다.
정병식 신진기업사 대표(외도동 방위협의회장)는 1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정병식 대표는 “연말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멘트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신진기업사는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기탁을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