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우드퍼니처(MC wood furniture·대표 임문철)는 지난 29일,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박창현)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리퍼제품 판매 수익금 226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맥우드퍼니처에서 판매한 리퍼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탁한 것으로, 이도2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한부모가정에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임문철 대표는 “리퍼제품 이용을 통해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누림로타리클럽(취임회장 정영진·이임회장 고희철)은 지난 29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열고 성산읍사무소(읍장 현길환)을 통해 사랑의 쌀 1,00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누림로타리클럽이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 기념 화환과 함께 받은 쌀로 마련된 것으로, 성산읍사무소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영진 취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회원들이 닦아온 업적들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간 단합된 모습으로 봉사의 길을 한보 한보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누림로타리클럽은 사랑의 쌀 나눔 외에도 도내 자연보호 환경정화 캠페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봉사, 사랑의집 수리 봉사 등 다방면의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돌담로타리클럽(회장 현종협)은 지난 1일 조천리새마을회에서 사랑의 쌀 4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돌담로타리클럽에서 현종협 회장 취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조천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종협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제주돌담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그늘진 곳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돌담로타리클럽은 2014년부터 꾸준한 성금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이코리아 제주지회 이정선 대표회장과 회원 일동은 지난 1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 3층 갤러리에서 ‘제3회 사랑가득 행복가득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갖고,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제3회 사랑가득 행복가득 그림그리기 대회’는 아이코리아 제주지회 주최, 하나은행 후원으로 진행된 그림대회로, ‘환경과 제주도’를 주제로 어린이집 아동들이 응모한 2,000여점의 작품 중 수상작 150점을 선정해 오는 9일(토요일)까지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 3층 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제3회 대회를 기념해 이정선 회장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인프라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대표회장은 “이번 대회는 특히 제주의 환경을 주제로 아이들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펼쳤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아이들의 수상 및 전시 경험이 훗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코리아 제주지회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건전한 성장을 돕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2020년부터 아이들을 대상으로한 ‘사랑가득 행복가득 그
사회적기업 ㈜월드씨앤에스(대표 김용광)는 지난 6월 30일, 이도1동주민센터(동장 강영심)에서 어려운 이웃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월드씨앤에스가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기탁금의 일부로, 이도1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광 대표는 “높아지는 물가와 무더위로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씨앤에스는 지난해 8월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제주 나눔명문기업’3호로 가입, 사회적기업의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부터 실버카, 태블릿 pc까지 다양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시4-H연합회(회장 문승환)는 지난 29일,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실)에서 진행한 초당옥수수 과제전시포를 통해 수확한 초당옥수수 100상자(약 2,00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농업기술센터의 채소이식기 사용기술, 농작업 생력화 기술, 옥수수 생육 및 주요 병해충 관리 등 전문 농촌지도사의 맞춤 컨설팅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를 통해 도내 푸드뱅크·푸드마켓으로 전달되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승환 회장은 “청년회원들의 제배기술 습득과 함께 수확한 초당옥수수를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4-H연합회는 청년 농부들로 구성된 연합단체로 농업기술 교육, 봉사 활동 등을 추진하며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남원로타리클럽(취임회장 고일학·이임회장 오용일)은 지난 28일, 제주남원로타리클럽 회관에서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을 열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0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남원로타리클럽이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 기념 화환과 함께 받은 쌀로 마련된 것으로, 남웝읍사무소(동장 오성한)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일학 취임회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 주변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혹서기를 이겨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회원간 활발한 교류활동과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남원로타리클럽은 꾸준한 사랑의 쌀 나눔 외에도 매달 정기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명절마다 100만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서귀포열린병원(원장 이행철)은 지난 28일, 병원 원장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의료계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나눔병원’에 가입했다. 이날 가입식을 통해 서귀포열린병원은 매달 정기적인 나눔활동 참여를 약속했다. 이행철 원장은 “아픈 사연을 가지고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플 때가 많다”며 “사랑나눔병원을 통해 의료계의 활발한 나눔참여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열린병원은 2003년 설립되어 2006년부터 꾸준한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한편, 병원업무 실습 산학협력, 범죄피해자 지원, 독거노인 의료봉사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랑나눔병원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급격한 물가상승과 지역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리더그룹인 의료분야의 적극적인 나눔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희망가치를 전하고자 런칭한 신규 모금프로그램이다. 기관이나 직원들이 단체로 일정금액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로 하면 된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다솜로타리클럽(취임회장 김복심·이임회장 고지원)은 지난 28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열고 김복심 회장 취임 기념 사랑의 쌀 924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다솜로타리클럽이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 기념 화환과 함께 받은 쌀로 마련된 것으로, 노형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복심 취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라며 “회원간 화목한 분위기 속에 다함께 열정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다솜로타리클럽은 꾸준한 사랑의 쌀 나눔 외에도 장학금 지원, 복시시설 후원물품 전달, 도내 자연보호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방면의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중문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강성자)은 지난 21일,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을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중문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각각 100만원씩 중문동주민센터, 대천동주민센터로 전달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자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는 농촌의 수눌음 정신을 이어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최근 물가상승과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향주부모임은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여성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들의 권익을 신장하며 여성복지 및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기아오토큐 서귀포중부점(대표 강원범)은 최근 매장 앞에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심‧홍성헌)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기아오토큐 서귀포중부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범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과 상부상조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8일, 서귀포시청에서 김태엽 서귀포시장에게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나눔유공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태엽 시장은 2020년 6월 진행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매월 약 600여만원의 급여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김 시장은 취임 이후 이번 6월분 급여까지 급여 전액을 기부하며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함에 따라 감사패를 수상했다. 급여 기탁분은 제주사랑의열매를 통해 도내 주거취약가구 임대료, 장애인복지시설 복지사업비, 저소득 아동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비로 지원하였고, 이외에도 교육발전기금, 4·3 평화재단과 (사)제주올레 지원 사업비 등으로 사용됐다. 김태엽 시장은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짐했던 시간인만큼 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주변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엽 시장은 급여기부 외에도 요양원 등 기타 사회복지시설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서귀포시장 취임 이전인 2008년부터 14년째 이웃사랑 정기기부에도
김봉옥 현대블루핸즈 세기자동차공업사 대표는 지난 24일 난타호텔 2층 카페블루룸에서 진행된 ‘2022년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총회’에서 공임비 적립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 용담2동 소재의 현대블루핸즈 세기자동차공업사와의 나눔업무 협약을 통해 차량 수리 시 발생하는 공임비 적립금을 기탁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봉옥 대표는 “나눔을 통해 오히려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봉옥 대표는 2014년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여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8년 12월에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100호에 가입하며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대륙기계(대표 김재구)는 최근 매장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대륙기계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구 대표는 “나눔을 통해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꾸준한 나눔참여를 통해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대륙기계(대표 김재구)는 최근 매장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대륙기계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구 대표는 “나눔을 통해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꾸준한 나눔참여를 통해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