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원 제주체신청장이 지난 8일 제주우편집중국 외 9개 우체국을 방문해 설 우편물 소통에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평소보다 5∼6배가 넘는 우편물을 소통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설 우편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고객들에게 배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우편물 소통에 바쁘지만 안전운행으로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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