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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항의 새명물 '새연교' 개통

 
제주국제자유도시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 서귀포관광미항 개발의 일환으로 새섬을 연결하는 새섬연결보도교가 28일 개통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1단계 사업으로 새섬연결보도교(새연교)를 비롯한 친수형 호안, 칠십리교 정비, 새섬산책로, 천지연 주차장, 화장실 개축 등이 완료돼 이날 저녁 새연교 준공식을 가졌다.

새연교는 테우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것으로 전체길이 169m, 주탑의 높이 45m로 새섬과 서귀항을 연결하는 서귀포항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된다.

이날 개통식과 함께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새섬을 오가며 서귀포시의 명물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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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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