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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사업이 삶의 보람을 찾게 하다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세계 경제가 크게 위축되어 휘청거림으로서 내노라하는 세계적인 일류기업들이 어느날 갑자기 파산으로 대량 실업자가 발생하는 등 세계각국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우울한 소식을 시시각각으로 접하고 있으며, 우리지역도 예외가 아니어서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경기부양 시책을 추진하는 등 최우선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모두 잘알고 있을것이다.

이렇게 어려운시기에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시름하던중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을 실시한다는 모집안내를 보고 망설이다가 동사무소의 신청하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어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있다.

지난 2개월 동안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도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일하면서 살아가는 일상적인 이야기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아름다운 꽃밭조성, 하천정비 등 평소 손길이 미치지 않은 지역까지 말끔히 정비된 모습을 보면서 청결한 도시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

더구나 한시적이나마 소중한 일자리를 얻어 일을 할 수 있다는것이 무엇보다도 즐겁고 스스로 노력해서 조금이나마 가계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로 희망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에 고마움을 가진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루하루 희망을 갖고 일할수 있도록 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소득층이 생활안정의 도움을줄 수 있도록 이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해본다.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오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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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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