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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해수욕장'으로 초대합니다

 
<전국4대 가보고 싶은 '곽지해수욕장'으로 초대합니다>

8월의 첫 토요일, 한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게해 줄 제2회'밭담의 숨결 브로콜리와 해변의 특별한 만남'행사가 곽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애월읍과 애월읍주민자치위원회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행사는 청정환경에서 자라나는 해올렛 명품(名品) “애월브로콜리”와 지난해 국토해양부에서 전국 4대 가보고 싶은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명소(名所) “곽지해수욕장”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바쁘고 힘든 농촌생활에도 불구하고 난타, 고전무용, 스포츠댄스, 한지공예 작품전시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주민들이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여 관광객과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감․나눔․행복․사랑의 화합 한마당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들이 즐거운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백사장에서의 이색 승마체험, 애월의 특작물 수박 빨리먹기 대회, 갯방어․돌돔․쥐치 등 맨손으로 바다고기 잡기,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들이 어우러져 세계 여러나라의 음료와 다과를 시식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무더위로 자칫 소홀해지기 건강체크를 위해 금연코너 등 특별한 웰빙체험을 느낄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지난 4월 애월지역에 삶의 터(攄를)둔 문인 40여명이 모여 창립된 후 지역문화의 계승 및 찾아가는 문학강좌 등으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문학의 향기를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애월문학회에서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시낭송과 섹스폰의 고운선율이 바다를 수놓게 될 황홀한 하모니가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한여름밤의 낭만과 또 하나의 행복감을 선사하여 줄 것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즐거움,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짜릿함 그리고 축제기간동안 특별히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게 될 “대합죽”의 그 베지근함 속에서 올여름 잊지못할 추억과 달콤한 사랑의 기억을 남기고 싶다면 이번주말 전국 유일의 노천탕이 있는 곽지해수욕장으로 주저말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찾아주십사 정중히 권해본다.


제주시 애월읍 주민자치담당 김 양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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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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