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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양우철 전 의장 'WBF 조직위원장 취임'

김희준 한빛건설 대표는 부위원장에

 
양우철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1일 WBF(World Boxing of Female) 챔피언스리그 조직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했다.

또한 부위원장으로 한국권투위원회 제주지회 고문인 김희준 한빛건설대표가 선임됐다.

양우철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세계권투계의 관심속에 한국 주도로 탄생시킨 WBF 챔피언스리그를 세계최고 권위의 여자프로복싱 국가이벤트로 발전시키겠다”면서 “한류 신기류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부가가치 높은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여자프로복싱 챔피언스리그는 복싱 사상 처음으로 창설된 여자프로복싱 국가대항전으로 올 9월 20일 제주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6차리그를 통해 여자복싱 최강국을 가리게 된다.

우리나라 주도로 창설된 WBF 챔피언스리그는 한. 중. 일. 북 등 우선 주변국가 대회로 시작, 2008년 이후는 세계 6대륙이 모두 참가하는 지구촌 여자프로복싱 대잔치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국가대표선수는 중국프로권투협회를 비롯해 일본여자권투위원회, 조선프로권투협회, 한국권투위원회 등 출전국가의 프로권투기구에서 선발하게 된다.

경기규정을 보면 경기 30일전 국가대진 조추첨, 경기 20일전 출전선수명단 제출에 이어 경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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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 변경
제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오는 2월 5일부터 변경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가 2025년 8월 5일 일부 개정·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주차구역(완속충전구역)에서의 장기주차 단속 기준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모두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면 충전방해행위로 보았으나, 앞으로는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적용되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 산정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범위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00세대 미만 아파트)이 예외 범위에 포함됐으나, 앞으로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100세대 미만 아파트)으로 축소 적용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충전방해행위 총 4,151건을 단속했으며, 이 중 589건이 완속충전구역 내 위반행위로 단속된 바 있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변경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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