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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경호처장에 제주출신 김인종씨 내정

1일 청와대 인선결과 발표…대정읍 출신 전 2군사령관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의 청와대 경호처장에 제주출신 김인종(62) 전 2군 사령관이 내정됐다.

1일 주호영 이 당선인 대변인은 김인종 전 사령관 등 새정부와 청와대 인선에 따른 결과를 발표한다.

국방장관 물망에도 올랐던 김 전 사령관은 대선 당시 예비역 장성들로 구성된 국방정책 자문단을 이끌며 이 당선인의 경호에도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출신인 김 전 사령관은 육사 24기로 1968년 소위로 임관, 1990년 준장, 1993년 소장, 1996년 중장으로 진급했고,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수도경비사령관, 국방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 한 뒤 1999년 10월 대장 진급과 동시에 2군 사령관을 지냈고 2001년 10월 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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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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