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1℃
  • 흐림강릉 11.3℃
  • 서울 11.1℃
  • 대전 12.0℃
  • 대구 14.4℃
  • 울산 12.7℃
  • 광주 16.2℃
  • 부산 13.2℃
  • 흐림고창 16.1℃
  • 흐림제주 19.2℃
  • 흐림강화 10.7℃
  • 흐림보은 13.8℃
  • 흐림금산 12.7℃
  • 흐림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6.9℃
기상청 제공

동정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실시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 제주지역본부는 제주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하여 12월 8일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야외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공항공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해 연말마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활동 기부금(400만원) 후원으로 실시되었으며, 공항공사 직원 20명 및 독거어르신 생활관리사 20명이 함께 참가하여 사랑의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그어 용담동, 삼도동, 애월읍 등 독거 어르신 160명에게 전달되었다.


  이날 사랑의 김장 행사에 참가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민병훈 본부장은“우리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