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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귀포의료원, 입원 환아들을 위한 인형극 공연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의료원(원장 성대림)은 지난 12월 5일 오전 11시부터 서귀포의료원 2층 소아병동 휴게실에서 입원환아를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이 공연은 서귀포시장애인 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장애인가족 인형극단과 협조하여 진행되었으며 공연제목은‘강아지 똥’으로 장기입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환아와 부모들을 위해 연극이 가진 치유의 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서귀포의료원은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환자의 치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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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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